Burt Munro는 일생 동안 자신이 세운 1,000cc 이하 모터사이클 세계 신기록을 3번이나 갈아 치우며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한 진정한 레이서였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그의 본격적인 도전은 20세기 초반 처음 구입한 영국산 Clyno 모터사이클을 타고 레이싱을 시작하면서부터다.당시 그는 힐 클라임부터 로드 레이싱, 드래그 레이싱, 그리고 플랫 트랙 레이싱에 이르기까지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모든 모터사이클 경주대회에 참가했을 정도로 이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21세가 되던해에 기존의 Clyno을 처분하고 최고 속도 55마일을 발휘하는 1920년산 IndianScout을 구매했다. 그때부터 그의 모터싸이클 튜닝이 시작됐다.Munro는 뉴질랜드의 최남단에 위치한 농업 공동체에서 성장했다. 이 지역은 멀리 외딴 곳에 위치
해 있었기 때문에 모터사이클 관련 부품 및 기구들을 구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따라서 그는 Indian Chief(이후 그는 1936년산Velocette도 구입해 레이싱에 참가했다)의 모든 튜닝과 정기 보수 등을 스스로의 창의성에 의존해야만 했다. 당시 이곳에서 그가 필요로 하는 모터사이클 부품을 구한다는 것은 이 모터사이클 제조사의정품 부품을 찾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그는 자신만의 창의적이면서도 정통적이지 않은
특이한 해법을 개발해 모터사이클을 튜닝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로드를 잘라 오래된 트렁크액슬을 교체하는데 최소 5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는데, 이 새로운 로드는 향후 20년 이상을 잘 견뎌내며 레이싱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Munro는 이처럼 새로운 피스톤을 만들기 위해 버려진 가스 파이프를 녹이고, 여기에 기타 다른 금속들을 추가해 단단한 합금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을 발휘해 내는 등 튜닝에 있어 특별한 자신만의 능력을 키워 나갔다.
하지만 모든 시도가 다 성공한 것만은 아니었다. Munro의 레이싱 커리어 끝 무렵, 그의 워크숍 선반 위에는 다 타버리거나 이미 폭파되어 버린 폐기 엔진들로가득했다. 이곳은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Munro가 끝까지 자신만의 길이라 믿고 선택한 모든 도전과 실수의 과정들을 여실히 보고 느낄 수 있는 그에게는 마치 성지와도 같은 장소였다. 그는 이곳을 가리켜 ‘스피드의 신께 바치는 제물’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러한 그의 수많은 실책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터사이클 튜닝에서 빠른 발전을 이루며 계속 진화해 나갔다. 그의 사이드 밸브 Indian은 오버헤드 캠축을 위한 구성으로 전환하기 전에 이미 최고 속도 90마일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개조 및 스트림라인 케이싱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 받은 Munro의 1920년산 Indian Chief는 소수의 오리지널 부품만을 그
대로 유지하며 ‘Munro Special’로 불리우기 시작했다.1940년, Munro는 0.5mile 로드에서 120.8마일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그는 향후 17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로드 및 비치 기록을 세우며 유명세를 떨쳤지만,뉴질랜드의 레이싱 코스들은 날로 발전해 나가는 그의 모터사이클 성능에는 더이상 적합한 장소가 되지 못했다. 이후 Munro는 오스트레일리아의 dry lake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으나, 1957년 북서부 Utah 주의 Bonneville Salt Flats을 방문한 뒤 그는 더 빠른 스피드 기록을 달성하기 위한 다음 목적지로 이곳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그가 Indian Chief를 처음 튜닝하던 과거의 모든 고통스러운 과정들만큼이나 그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되었다.
1962년, Munro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향하는 배를 얻어 타기 위해 항해 기간 중 요리사로 일하며 여행비용을 아꼈다. L.A.에 도착했을 때, 그는 당시 오래된 왜건을 90달러에 구입하고 Bonneville로 출발할 모든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Salt에서 그는 850cc 모터사이클로 당시 세계 최고 속도인 178.97마일을 기록했다.이후 5년 동안, 그는 8월이 되면 이곳으로돌아와 그의 기록을 새롭게 갈아 치웠다.이중에는 그가 1,000cc 이하 모터사이클로 세운 최고 속도 201.851마일의 세계 신기록도 포함되어 있다(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Roger Donaldson 감독의 2005년 영화 ‘The World’s Fastest Indian’은 이 뉴질랜드 출신 레이서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Anthony Hopkins가Munro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의 제작 기간 동안 지금은 고인이 된 Munro의 자식들이 세트장을 방문해 Hopkins의 연기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Donaldson 감독은 이 날을 떠올리며 “ Hopkins에게도 배우로서 평생 잊지 못할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으로 Munro는 레이싱 중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단 한번도 없었다. 나는 모터사이클에서 보내는 짧은 5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이 한평생 이룬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꿈꾸며 실현해 냈다. 두려움이란 인생의 묘미와도 같다. 두려움을 향한 나의 질주가 바로 나의 삶을 가장 풍요롭게 만들어 준 요소”라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그의 답변은 그가 선택한 삶에 대한 변치 않는 강한 신념과 열정이 담겨 있어 더욱 감동적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개봉되기 전까지 Munro의 업적은 그의 고향인 뉴질랜드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1920년산 Indian Chief를 타고 보여준 이 기적과도 같은 스토리를 통해 우리는 나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 이 히어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미국 보너빌 (Bonneville Salts Flats: 자동차가 시속 1000km로 달릴 수 있는 260평방km의 고속자동차경주로 유명한 곳)에 버크라는 황혼의 나이를 바라보는 남자가 구형 오토바이로 1000cc 이하급 신기록을 세운다. 주인공 버크는 수십년 동안 시속 54마일인 1920년산 오토바이를 수백마일을 달리는 엄청난 오토바이로 개조한다. 협싱증이 있음에도 주변 이웃의 도움과 담보대출을 통해 배를 타고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버크는 천신만고 끝에 목적지인 보너빌에 오지만 출전등록이 있는 지 조차 모르는 상태. 게다가 오래된 부품들로 인해 안전검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에 가까웠다. 하지만 버크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대단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매료된 대회 운영요원과 레이서들의 도움으로 정식으로 출전권을 따내기에 이르는데…

WHO IS BURT MUNRO?

DRIVEN BY THE PURSUIT OF SPEED

From the day he was born, New Zealand native Burt Munro felt the need for speed. Whether he was racing the fastest horse across his family’s farm or competing as a professional speedway driver, he lived a life driven by the passion to go faster and push boundaries. Munro's 1920 Indian Scout was the 627th 600cc Scout to leave the American factory. The bike had a top speed of 55 mph. Not nearly enough. So he decided to start modifying. Despite limited means and a complete lack of funding, Munro worked day and night to perfect his bike, which he took to calling the Munro Special. 

Starting in the 1940s, Munro started claiming a number of New Zealand land speed records, and by the 1950s his Scout was too fast for New Zealand’s speed courses. He formed a new goal—to race on the flat, expansive Bonneville Salt Flats. Over the years, Munro and his Scout raced on the Bonneville Salt Flats nine times and set world records in three of them. In 1967, Burt Munro made his final trip to the Bonneville Salt Flats. By this time, his bike was such a unique amalgam of custom-made components it needed to be torn down and rebuilt after every 10 minutes of run time. His focus and innovation paid off as he set an official land speed record of 184.087 mph, and posted an unofficial top speed of 205.67 mph. Burt Munro was inducted into the AMA Hall of Fame in 2006, a tribute to the pursuit begun eight decades ear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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